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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 평화의 길 순례 캠프 운영
  • 정인서 기자
  • 승인 2017.08.1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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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2015년 청소년 평화의 길 순례 캠프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 박두규)은 도초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청소년 평화의 길 순례 캠프를 진행한다.

평화순례캠프는 故(고) 김대중 대통령의 생애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순례함으로써 청소년들의 민주주의와 역사인식을 고취하고 역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캠프이다.

올해는 신안군에 위치한 도초고 1학년생을 대상으로 도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감수성을 심어주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전남의 상생의 주제로 카트체험,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관람, 평화 오리엔티어링, 5·18민주화운동기록관 해설,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방문, 평화 인문학 강의,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방문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평화 인문학 강의는 김대중, 노무현대통령 시절 연설비서관이었던 강원국 교수가 ‘평화와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마음을 움직이는 강의를 진행한다.

박두규 원장은 “청소년의 역사무지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현 시점에 올바른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을 통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며 김대중 대통령 서거 일에 맞춰 진행되는 뜻 깊은 캠프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평화순례캠프는 2010년부터 매년 김대중 대통령 서거일에 맞춰 현재까지 진행되는 전남 대표 청소년 캠프이다.

정인서 기자  ji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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