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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모바일대출 7개월만에 100억원 돌파 좋은 반응
  • 정인서 기자
  • 승인 2017.08.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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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모바일금융시장에 도전을 던지면서 시중은행들도 사전 대비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은행이 올해 1월에 출시한 모바일 전용상품 '쏠쏠한 은행대출'이 지난 7일까지 100억원을 돌파했다.

10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모바일을 통해 대출한도를 조회하는 고객이 5만명에 근접했고 실행건수도 2000건을 넘어서는 등 주거래 고객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은행은 카카오뱅크와 같은 인터넷 전문은행 출범에 대비하고 지역은행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모바일대출 상품을 기획,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쏠쏠한 은행대출' 상품은 신용등급 변동없이 간편하게 한도 조회가 가능하며 별도 영업점 방문없이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앱을 통해 대출금이 바로 입금되는 상품이다. 최고 50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광주은행 박순정 디지털사업팀장은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전용상품은 광주은행이 디지털 은행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고객의견을 반영해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인서 기자  ji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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