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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으로 본 광주6, 광주의 판관을 도태시키다태조실록 14권, 태조 7년(1398) 5월 3일 기유 5번째 기사
  • 정인서 기자
  • 승인 2017.07.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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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南原과 광주光州의 판관判官을 도태淘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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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은 조선시대 종5품 외관직의 하나로 각 도의 계수관이 파견되는 부·목에 설치했다. 수령은 행정·권농·사객접대 등으로 일이 많았으므로 민간의 잡다한 송사를 처리하기 위해 판관을 파견했다.

판관이라고 하면 일종의 재판관을 말하는 데 드라마 <판관 포청전>이 생각난다. 그런데 무슨 일이 있었는 지 이날 남원과 광주의 판관을 도태시켰다고 한다. 어떤 인물인 지는 알 수  없다. 더 기록을 찾아봐야 할 것 같다.

도태淘汰란 말은 원래 쌀을 씻을 때 물을 넣고 일어 돌이나 티끌 등을 골라내는 것을 의미한다. 이후 도태는 여럿 중에서 불필요하거나 부적당한 것을 줄여 없애는 것을 의미하게 되었다.

정인서 기자  ji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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