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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식힐 퓨전공연 문빈정사 앞에서 열린다광주 동구, ‘무등에 흐르는 역사’
  • 박어진 기자
  • 승인 2017.07.1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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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을 어덯게 견뎌내야 할까. 무등산 문빈정사 앞에서 국악보컬, 해금연주 등 국악과 재즈의 크로스오버 연주를 보여 초여름 열기를 식혀보면 어떨까.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는 15일 오후 4시 문빈정사 앞에서 국악과 재즈의 크로스오버 뮤직콘서트가 함께하는 의재로 화폭산책 ‘무등에 흐르는 역사’를 갖는다.

동구는 이날 퓨전밴드 ‘더블루이어즈(The Blue Years)를 초청해 고향의 봄, 새야새야, 한오백년, 아리랑, 인연 등의 곡을 해금과 가야금, 색소폰, 건반, 기타, 베이스, 드럼 등으로 격조 높은 퓨전음악을 선보인다.

더블루이어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관객과 공감을 추구하는 퓨전밴드로 지난달 지산유원지 토요음악회에서 관객들의 많은 갈채를 받은 바 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부터는 의재미술관에서 서예캘리그라피로 엽서 등을 제작해보는 문인화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동구 관계자는 “수려한 무등산의 경관과 함께 우리 전통국악과 재즈밴드의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어진 기자  gjnewst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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