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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나주 곰탕
  • 안치환
  • 승인 2017.06.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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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곰탕

                                         안치환

 

배부른 뚝배기

내 벗되어

 

영산강

물안개 마냥

 

옛 이야기

피어내면

 

형님, 아우

어깨를 포개며

 

붉은 저녁

가슴으로 맞는다

 

안치환  webmaster@n541.ndsof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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