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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23일 한강 작가 초청 북콘서트
  • 박어진 기자
  • 승인 2017.06.19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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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는 한강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연다.

전남대는 오는 23일 오후 7시 교내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2017 광주·전남이 읽고 톡 하다–작가 초청 한책 톡 콘서트'를 열기로 했다.    

이날 톡 콘서트는 올해의 한책으로 선정된 '흰'의 저자 한강 작가가 출연해 작가 낭독회, 작가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한다.

진행은 문학평론가이자 광주과학기술원 기초교육학부에 재직 중인 차미령 교수가 맡는다.  

전남대는 2013년부터 광주·전남 시도민과 함께하는 독서운동으로 '광주·전남이 읽고 톡 하다'를 진행하고 있다.

시도민의 직접 투표로 한 권의 책을 선정해 함께 읽고 토론하며 이야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 4월3일부터 4월30일까지 총 2만4847명이 투표에 참여, 한강 작가의 '흰'을 '2017 한책'으로 선정했다.   

한강 작가는 지난해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을 받아 국내외 회제가 되었다. 소설가 한승원의 딸이다.

박어진 기자  gjnewst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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