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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1일 인권헌장 선포 5주년 한마당 행사
  • 정인서 기자
  • 승인 2017.05.1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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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광주인권헌장 선포 5주년을 맞아 오는 21일 금남로 차없는 거리에서 '인권과 놀자'를 주제로 인권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광주시는 이날 오전 제52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 어린이와 청소년, 여성, 이주민, 장애인 등 5명이 시민대표로 나서서 인권헌장을 낭독한다.

광주인권헌장은 인권도시 광주의 미래상을 담아 전문(518자)과 5장 18조로 구성됐다. 2012년 5월 제47회 시민의 날에 시민대표 21명에 의해 선포됐으며 지자체 중 광주가 유일하다.

인권체험 한마당 행사는 캘리그래피 작가와 함께하는 인권가훈쓰기, 인권가족사진 찍기, 인권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아시아(캄보디아·네팔) 광주진료소 개소, 세계인권도시포럼 개최, 인권옴부즈맨 운영, 인권정책 추진사례, 인권마을만들기사업, 인권교육 등 인권도시 광주가 걸어온 길도 소개한다.

인권작품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차별· 침해행위에 대한 광주시 인권옴부즈맨 권리구제 방법도 홍보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무료로 진행하는 인권체험 한마당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찾아 인권을 체험하고 배우며 인권도시 광주의 의미를 되새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인서 기자  ji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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